[비즈니스포스트] 현대건설이 1조9천억 원 규모의 도시정비 일감을 따냈다.

현대건설은 25일 경기도 구리시 수택동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현대건설 구리시 수택동 주택재개발 사업 수주, 1.9조 규모

▲ 현대건설은 1조9천억 원 규모의 구리시 수택동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수주했다.


수택동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은 수택동 454-9번지 일대에서 진행된다.

계약 규모는 1조9648억 원으로 전체 도급액 2조8069억 원 가운데 현대건설의 지분 70%를 고려한 금액이다. 나머지 공사는 포스코이앤씨가 수행한다.

이번 계약 금액은 현대건설의 2024년 매출 대비 6.01% 수준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계약서에 규정하는 조건 등에 따라 공사 기간 및 계약금액 등은 변동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