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펄어비스 주가가 장중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신작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판매량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펄어비스 주가 장중 23%대 급등, 신작 게임 '붉은사막' 글로벌 판매 흥행

▲ 펄어비스 신작게임 '붉은사막'이 출시 나흘 만에 글로벌 판매 300만 장을 기록했다. <펄어비스>


25일 오전 10시21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펄어비스 주식은 전날보다 23.59%(9600원) 뛴 5만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12.28%(5천 원) 높아진 4만5700원에 장을 출발해 상승폭을 빠르게 키우고 있다.

펄어비스는 전날 장 마감 뒤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붉은사막이 출시 나흘 만에 글로벌 판매량 300만 장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붉은사막은 20일 출시 당일 글로벌 누적 판매량이 200만 장을 돌파하면서 국내 게임 역사상 첫날 최대 판매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