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KT가 지능화·대형화되는 사이버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디도스(DDoS) 방어 설루션을 강화한다.

KT는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공공 및 기업 거래사의 네트워크 환경을 안정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디도스 방어 설루션 ‘클린존’을 고도화했다고 25일 밝혔다.
 
KT 디도스 방어 설루션 고도화로 대응력 강화, 방어 용량 2배 확대

▲ KT가 사이버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디도스 방어 솔루션을 고도화했다고 25일 밝혔다. <연합뉴스>


클린존은 공격 트래픽을 차단하고 정상 트래픽만 전달하는 클라우드 기반 보안 서비스다.

실제 공격 데이터를 기반으로 높은 탐지 정확도를 확보했다.

KT는 방어 용량을 기존 대비 2배 이상 확대하고 인공지능(AI) 실시간 학습 기반 자동 탐지 기능을 적용해 대규모 공격에도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전용 실시간 대시보드를 도입해 트래픽 현황과 공격 여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KT는 맞춤형 보안 정책과 모의훈련 서비스도 병행해 거래사의 전반적 사이버 대응 역량을 높인다. 조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