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GS건설이 김태진 최고안전전략책임자(CSSO) 사장을 대표이사로 새로 선임해 허윤홍 대표이사 사장과 각자대표 체제를 이뤘다.

GS건설은 24일 서울 종로구 본사사옥에서 연 주주총회에서 김태진 사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한 뒤 대표로 선임했다. 
 
GS건설 김태진 안전전략책임자 대표이사 선임, 허윤홍과 각자대표 체제

▲ 허윤홍 GS건설 대표이사 사장이 24일 정기 주주총회를 진행하고 있다. < GS건설 >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허창수 회장이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 허 회장은 2002년 LG건설 시절 사내이사에 선임됐는데 오는 2029년까지 사내이사직을 이어가게 된다. 

다만 허 회장은 대표이사직 임기 만료에 따라 퇴임했다. GS건설은 허 사장과 김 사장의 각자대표 체제를 이루게 됐다.

이날 주총에서는 주당 500원의 현금 배당 안건도 승인됐다. 또 집중투표제 배제 조항 삭제, 상법 개정에 따른 전자주주총회 근거 규정 등을 담은 정관변경안도 의결됐다. 박창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