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넷마블의 오픈월드 장르 신작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이 24일 모바일 서비스를 시작했다.

넷마블은 이날 자정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을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정식 출시했다. 
 
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모바일 버전 출시, PS5·스팀·모바일 지원

▲ 넷마블이 24일 오픈월드 신작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의 모바일 버전을 출시했다. <넷마블>


지난 17일 플레이스테이션(PS5) 및 스팀 버전을 공개한 데 이어 모바일 플랫폼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것이다. 모바일 버전은 PS5와 스팀과 계정 연동이 지원된다. 

이 게임은 사전 다운로드 단계에서 한국, 일본, 미국, 대만 등 주요 국가의 애플 앱스토어 인기 차트 1위를 기록하는 등 이용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넷마블은 이번 모바일 확장을 기념해 새 영상을 공개하고 인게임 이벤트 등을 마련했다. 새 영상은 한국, 일본, 미국 등 주요 도시를 배경으로 '일곱 개의 대죄' 주요 캐릭터들이 등장해 이용자들을 브리타니아 세계로 초대하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게임은 세계 5500만 부가 판매된 일본 만화 원작을 바탕으로 제작된 오픈월드 역할수행게임(RPG)이다. 정희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