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HDC그룹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사회공헌 활동을 계획했다.

HDC그룹은 20일 서울원 아이파크 인근 중랑천 일대에서 수중환경 정화 활동 및 산책로 플로깅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HDC그룹 창립 50주년 기념 중랑천 환경 정비 활동, 사회공헌 이어가

▲ HDC그룹이 20일 서울원 아이파크 인근 중랑천 일대에서 수중환경 정화 활동 및 산책로 플로깅을 진행했다. < HDC그룹 >


봉사활동에는 HDC현대산업개발 및 호텔HDC 경영본부 임직원들과 서울시 노원구자원봉사센터, 중랑천 환경센터 직원들 30여 명이 참석했다.

임직원 30여 명은 서울원 아이파크 인근 중랑천 일대에서 입수 안전 장비를 착용하고 하천에 직접 들어가 유해 생물을 제거하고 쓰레기 등 오염물을 수거하는 수중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또한 산책로를 따라 플로깅을 진행하며 중랑천 주변 환경 정비도 병행했다. 

HDC그룹은 앞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을 목표로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간다는 계획을 세웠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올해도 서울시 미래한강본부 및 지역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주요 사업지 인근에서 환경 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지역아동센터와 학교, 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시설 등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