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치에너지가 다음달 23일 대구광역시 엑스코에서 분산에너지 콘퍼런스 '더링크'를 개최한다. 사진은 더링크 안내 포스터. <에이치에너지>
24일 에이치에너지는 다음달 23일에 대구광역시 엑스코에서 분산에너지 행사 '더링크(DERlink)'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더링크는 분산에너지(DER)와 연결(Link)의 합성어로 분산에너지와 데이터, 기술, 현장을 하나로 연결한다는 철학을 담은 이름이다.
태양광, 에너지저장장치(ESS), 분산에너지 설비 안전관리 등을 담당하는 현장 전문가들이 한데 모여 기술 혁신과 실무 노하우를 공유하는 안전관리자 특화 콘퍼런스로 기획됐다.
에이치에너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인공지능(AI) 기반 태양광 발전소 운영관리 플랫폼 '솔라온케어'를 중심으로 전국에 분산된 태양광 안전관리자들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한다.
현장 실태를 아는 안전관리자들과 솔라온케어를 연계해 현장 경험과 첨단 기술 솔루션을 접목할 계획을 세웠다.
또 안전관리자들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해 에너지 시장의서의 주체적 활동도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더링크 행사는 솔라온케어 최신 기술 혁신 성과 발표, 현장 우수사례 공유, 안전관리자 네트워킹 세션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 신청과 자세한 사항은 솔라온케어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함일한 에이치에너지 대표는 "더링크는 기술과 현장을 잇고 사람과 사람을 잇는 자리"라며 "솔라온케어 안전관리자들이 단순한 사용자가 아닌 솔라온케어의 엠배서더로서 분산에너지 혁신의 최전선에 함께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투자하겠다"고 말했다. 손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