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중동 사태로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시장 교란 행위에 강경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19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에서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ᐧ금융위원회 당정협의에 참석해 “정부는 최고 경각심을 갖고 금융시장 안정과 실물 경제 영향 최소화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며 "시장 교란 행위에 대해 강경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가짜뉴스 유포와 시세조종 등 시장 불안을 키우는 행위에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하고 있다”며 “금융시장 안정을 위해 100조 원 플러스 알파 규모의 시장 안정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자본시장 체질 개선 정책도 지속 추진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이 위원장은 “주가조작과 회계 부정을 엄단하고 신고 포상금을 파격적으로 늘려 부실 저성과 기업을 시장에서 신속히 퇴출시키겠다”며 “모든 주주의 권리를 공정하게 보호하기 위해 중복상장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저PBR(주가순자산배율) 기업 명단 공개 등을 통해 기업가치 제고 노력을 촉진하겠다”고 강조했다.
31일에는 정무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가 열린다. 법안소위에서는 자본시장법 개정안 등이 논의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시급한 민생 지원과 포용 금융 확산을 위한 신용정보법, 서민금융법 개정안과 자본시장을 더 튼튼히 할 다수의 자본시장법 개정안 등 법안의 조속한 통과를 위해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전해리 기자
이 위원장은 19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에서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ᐧ금융위원회 당정협의에 참석해 “정부는 최고 경각심을 갖고 금융시장 안정과 실물 경제 영향 최소화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며 "시장 교란 행위에 대해 강경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중동 사태 관련해 금융시장 안정 조치를 적극 실행하겠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가짜뉴스 유포와 시세조종 등 시장 불안을 키우는 행위에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하고 있다”며 “금융시장 안정을 위해 100조 원 플러스 알파 규모의 시장 안정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자본시장 체질 개선 정책도 지속 추진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이 위원장은 “주가조작과 회계 부정을 엄단하고 신고 포상금을 파격적으로 늘려 부실 저성과 기업을 시장에서 신속히 퇴출시키겠다”며 “모든 주주의 권리를 공정하게 보호하기 위해 중복상장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저PBR(주가순자산배율) 기업 명단 공개 등을 통해 기업가치 제고 노력을 촉진하겠다”고 강조했다.
31일에는 정무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가 열린다. 법안소위에서는 자본시장법 개정안 등이 논의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시급한 민생 지원과 포용 금융 확산을 위한 신용정보법, 서민금융법 개정안과 자본시장을 더 튼튼히 할 다수의 자본시장법 개정안 등 법안의 조속한 통과를 위해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전해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