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엔지니어링이 지난해 매출 2682억 원, 영업이익 379억 원, 순이익 326억 원을 냈다고 16일 밝혔다.
2015년보다 매출은 52.7%, 영업이익은 148.3%, 순이익은 323.1%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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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철주 주성엔지니어링 대표. |
2015년보다 매출은 8.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흑자로 전환했다. 순이익은 8.5% 줄었다.
휴메딕스는 지난해 매출 464억 원, 영업이익 128억 원, 순이익 105억 원을 올렸다.
2015년보다 매출은 10.1%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8.6%, 순이익은 9.9% 각각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