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설을 앞두고 입점업주에게 정산대금을 서둘러 지급한다.

우아한형제들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정산대금 431억 원을 입점 파트너(업주)에게 조기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
 
배달의민족 설 앞두고 정산대금 431억 조기 지급, 최대 6일 빨라져

▲ 우아한형제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정산대금 431억 원을 입점 파트너(업주)에게 조기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 <우아한형제들>


조기 정산이 적용되면 업주는 기존 정산 일정 대비 최대 6일 빠르게 거래 대금을 수령할 수 있다.

정산은 △배민1플러스(한집배달·알뜰배달) △오픈리스트(가게배달) △배민포장주문(픽업) △장보기·쇼핑 등 배민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든 업주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정산금액과 입금 일정은 배민셀프서비스 정산 내역 메뉴에서 각 업주가 확인할 수 있다.

최성길 우아한형제들 결제정산프로덕트실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입점 파트너의 가게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올해도 조기 정산을 시행했다"며 "앞으로도 파트너가 영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성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