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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육상발전 사업에서 단일 계약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HD현대마린솔루션은 2027년 초까지 에콰도르 전력공사가 운영 중인 총 400MW급 8개 화력발전소에 엔진 ·보조설비 정비자재 패키지를 공급한다.
에콰도르는 수력발전에 전력공급을 의존했지만 최근 장기 가뭄으로 최대 20시간에 이르는 정전이 발생하는 등 전력공급난이 생기고 있다.
HD현대마린솔루션 측은 “화력발전에 필요한 정비자재를 신속히 납품하고 추가 기술 지원에 나서, 수력발전을 대체하기 위한 화력발전 설비의 가동 안정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또 "이번 공급계약을 시작으로 에콰도르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향후 육상발전 플랜트 등 고부가가치 사후 서비스(AM) 사업을 더욱 확대, 수익성을 제고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