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한전산업 주가가 장중 크게 오르고 있다.

5일 오전 11시47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한전산업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1만6100원보다 13.73%(2210원) 오른 1만831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전산업 주가 장중 13%대 강세, 한·미 원전 협력 기대감에 '사상 최고가'

▲ 5일 오전 한전산업 주가가 크게 오르고 있다.


주가는 한 때 1만9900원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 기록도 새로 썼다.

한·미 원전 협력 기대감이 한전산업 주가를 밀어 올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전기술은 전날에도 12.19% 상승 마감했다.

조현 외교부 장관과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3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D.C. 국무부 청사에서 외교장관 회담을 진행했다.

미 국무부는 “(두 장관이) 민간 원자력, 핵추진 잠수함, 조선, 미국 핵심 산업 재건을 위한 한국의 투자 확대에 대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박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