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K-뷰티 한류 대상'을 수상한 배해동 토니모리 회장(왼쪽)과 문형남 K헬스케어학회 회장(오른쪽)
뷰티 브랜드 토니모리는 3일 배해동 회장이 K헬스케어학회와 숙명여자대학교 한류국제대학으로부터 '2026 K뷰티 한류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K헬스케어학회는 의료데이터 표준화와 국제 연구 교류, 글로벌 헬스케어 트렌드 공유 등 여러 학술·산업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수상으로 배 회장은 K뷰티의 세계적 위상과 국제 교류, 산학협력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배 회장은 숙명여자대학교 교수진을 대상으로 'K뷰티 산업 현황과 로드맵'을 주제로 특별 강연도 진행했다. 강연에는 문형남 K-헬스케어학회 회장 겸 숙명여대 한류국제대학 학장을 비롯해 교직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토니모리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숙명여대와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여러 공동 프로젝트를 모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배 회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K뷰티가 지속가능한 글로벌 산업으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기업과 대학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숙명여대 한류국제대학과 함께 우수한 글로벌 뷰티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조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