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온코닉테라퓨틱스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자큐보'에 힘입어 2025년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늘었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2025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534억 원, 영업이익 126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일 밝혔다. 2024년과 비교해 매출은 259.8% 증가했고 영업손익은 흑자로 전환됐다.
순이익은 137억2422만 원을 기록했다. 2024년과 비교해 흑자로 돌아섰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이번 실적은 국내 37호 신약인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자큐보’의 매출 증가와 중국 임상3상 성공 및 허가신청에 따라 중국파트너사인 리브존으로부터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이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자큐보는 2024년 10월 국내에서 출시된 이후 처방이 확대되고 있다.
의약품 시장조사 기관 유비스트의 원외처방 데이터에 따르면 자큐보의 월 처방 규모는 2024년 10월 출시 첫 월 약 5억 원에서 2025년 12월 약 66억 원으로 증가했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자체 허가 신약 지켜보 상업화를 통해 확보한 수익을 다시 후속 신약연구개발에 재투자하는 사업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에 의미를 두고 있다.
온코닉테라퓨틱스 관계자는 “출시 첫해 약 500억 원대 매출을 기록한 신약 자큐보의 후기임상, CMC, 허가 경험을 바탕으로 두 번째 신약인 네수파립을 4개 적응증에서 임상 2상 단계에 진입시키는 의미있는 성과를 이루었다”며 “올해는 국내외 주요 학회를 통해 네수파립의 성과를 적극적으로 공유해 나감으로써 네수파립의 가치를 극대화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
온코닉테라퓨틱스는 2025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534억 원, 영업이익 126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일 밝혔다. 2024년과 비교해 매출은 259.8% 증가했고 영업손익은 흑자로 전환됐다.
▲ 온코닉테라퓨틱스(사진)가 2025년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자큐보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늘었다고 2일 밝혔다.
순이익은 137억2422만 원을 기록했다. 2024년과 비교해 흑자로 돌아섰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이번 실적은 국내 37호 신약인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자큐보’의 매출 증가와 중국 임상3상 성공 및 허가신청에 따라 중국파트너사인 리브존으로부터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이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자큐보는 2024년 10월 국내에서 출시된 이후 처방이 확대되고 있다.
의약품 시장조사 기관 유비스트의 원외처방 데이터에 따르면 자큐보의 월 처방 규모는 2024년 10월 출시 첫 월 약 5억 원에서 2025년 12월 약 66억 원으로 증가했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자체 허가 신약 지켜보 상업화를 통해 확보한 수익을 다시 후속 신약연구개발에 재투자하는 사업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에 의미를 두고 있다.
온코닉테라퓨틱스 관계자는 “출시 첫해 약 500억 원대 매출을 기록한 신약 자큐보의 후기임상, CMC, 허가 경험을 바탕으로 두 번째 신약인 네수파립을 4개 적응증에서 임상 2상 단계에 진입시키는 의미있는 성과를 이루었다”며 “올해는 국내외 주요 학회를 통해 네수파립의 성과를 적극적으로 공유해 나감으로써 네수파립의 가치를 극대화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