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편의점 GS25가 설 명절을 앞두고 증가하는 택배 수요에 발맞춰 고객 배송비 부담을 일시적으로 낮춘다. 

GS25를 운영하는 GS리테일은 14일까지 국내택배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200원 일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GS25 설 명절 앞두고 국내 택배 무제한 할인 프로모션, 최대 300원 싸져

▲ GS25가 설 명절을 앞두고 14일까지 국내택배 200원 무제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 GS리테일 >


GS25 매장에서 국내택배를 접수한 고객은 누구나 200원 자동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행사 기간 횟수 제한 없이 무제한 할인 적용을 받을 수 있다.

국내택배 예약 서비스를 이용할 시 100원 할인이 추가돼 최대 300원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국내택배 예약 서비스는 '우리동네GS' 앱 또는 'GS25 편의점 택배' 앱 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국내택배는 14일 (오후 12시까지) 접수분을 끝으로 18일까지 명절 연휴 휴업이 진행된다. 잠시 멈추는 국내택배의 공백은 GS25의 자체 택배 서비스인 '반값택배'가 채운다. 

'반값택배'는 GS25 매장에서 접수∙수령하는 서비스이며 운임은 최저 1900원부터 이용 가능하다.

'반값택배'는 GS25의 자체 인프라를 통해 배송되는 구조로 명절 연휴를 포함해 365일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반값택배의 배송일은 접수일 기준 2일(동일 권역)에서 4일(다른 권역)이 소요된다. 

국내택배 휴업이 시작되는 14일(오후 12시) 직후 반값택배로 물건을 접수할 시 국내택배가 재개되는 19일 접수한 화물보다 최대 4일(동일 권역 기준) 가량 빨리 받아볼 수 있다.

이경한 GS리테일 서비스상품팀 상품기획자(MD)는 "설 연휴를 앞두고 늘어나는 국내택배 이용자의 배송비 부담을 덜어주고자 횟수 제한 없이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됐다"며 "연중무휴로 운영되는 반값택배, 읍∙면 단위까지 제공하는 전국 단위의 주 7일 배송망을 필두로 고객의 생활 편익을 높여가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조성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