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삼성전자는 폴더블폰 디스플레이 단품 수리를 제공하는 삼성전자 서비스센터를 경상남도 마산, 경상북도 영주 서비스센터 2곳 더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이에 전국 서비스센터 169곳 중 160곳에서 폴더블폰 디스플레이 단품 수리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디스플레이 단품 수리는 디스플레이 전체를 교체하는 방식과 달리 디스플레이 부품, 테두리, 케이스 등을 정밀 분해해 교체가 필요한 부품만 선별적으로 변경하는 고도화된 수리이다.
삼성전자는 2024년 업계 최초로 서비스센터 13곳에서 폴더블폰 디스플레이 단품 수리를 실시한 후 지속적으로 서비스센터를 확대해 현재 대부분의 서비스센터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소비자는 사용 가능한 부품을 최대한 재활용해 수리비 부담을 줄일 수 있고, 동시에 전자폐기물 배출을 경감하는 효과도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폴더블폰 디스플레이 단품 수리가 처음 도입된 2024년 대비 2025년의 서비스 이용자 수가 5배 이상 증가했다”며 “단품 수리를 통해 누적된 수리 비용 절감 효과도 80억 원이 넘어선다”고 말했다. 조승리 기자
이에 전국 서비스센터 169곳 중 160곳에서 폴더블폰 디스플레이 단품 수리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 2일 삼성전자는 폴더블폰 디스플레이 단품 수리를 제공하는 서비스센터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디스플레이 단품 수리는 디스플레이 전체를 교체하는 방식과 달리 디스플레이 부품, 테두리, 케이스 등을 정밀 분해해 교체가 필요한 부품만 선별적으로 변경하는 고도화된 수리이다.
삼성전자는 2024년 업계 최초로 서비스센터 13곳에서 폴더블폰 디스플레이 단품 수리를 실시한 후 지속적으로 서비스센터를 확대해 현재 대부분의 서비스센터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소비자는 사용 가능한 부품을 최대한 재활용해 수리비 부담을 줄일 수 있고, 동시에 전자폐기물 배출을 경감하는 효과도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폴더블폰 디스플레이 단품 수리가 처음 도입된 2024년 대비 2025년의 서비스 이용자 수가 5배 이상 증가했다”며 “단품 수리를 통해 누적된 수리 비용 절감 효과도 80억 원이 넘어선다”고 말했다. 조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