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국내 주식시장에서 코스닥 상장주를 주목해야 한다는 증권가 의견이 나왔다.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은 30일 하나구루아이 보고서에서 “정부가 연기금 평가 기준에 코스닥 지수를 반영하는 등 코스닥 투자를 유도하고 있어 관련주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오늘의 테마로 ‘코스닥’을 꼽았다.
관련 종목으로는 에이비엘바이오와 리가켐바이오, 로보티즈, 에스피지,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다날, 원익IPS, 테스, 테크윙 등을 제시했다.
기획예산처는 29일 ‘2026년 기금 자산운용 기본방향’에서 연기금 자산운용 주요 정책 방향 가운데 하나로 기금운용평가시 기준수익률에 코스닥지수를 일정비율 반영하는 내용을 담았다.
연기금의 규모는 67개 기금을 합쳐 2024년 기준 1222조 원이다. 2025년 기준으로는 약 1400조 원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연기금의 코스닥 투자 규모는 2024년 기준 5조8천억 원이다. 이는 국내주식 투자 규모의 3.7% 수준에 그친다.
기획예산처는 “국내 우량 기업 투자는 경제 선순환 메커니즘과 선제적 투자에 따른 기금의 장기 수익률 제고 전략으로 활용이 가능하다”며 “국내주식 투자 포트폴리오에 코스닥 종목을 편입·확대해 투자 다변화와 혁신 성장 기반 조성에 기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22일 더불어민주당 ‘코스피 5000 특별위원회’에서 코스닥 3000 달성 목표를 세운 점도 코스닥 시장 강세가 지속될 것을 기대하게 하는 요인으로 꼽혔다.
하나증권은 “바이오, 2차전지, 로봇,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등 코스닥을 구성하는 주요 업종의 투자심리가 개선될 것이다”며 “디지털자산 활용 기대감도 있어 스테이블코인과 토큰증권(STO)도 부각될 수 있다”고 말했다. 조혜경 기자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은 30일 하나구루아이 보고서에서 “정부가 연기금 평가 기준에 코스닥 지수를 반영하는 등 코스닥 투자를 유도하고 있어 관련주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오늘의 테마로 ‘코스닥’을 꼽았다.
▲ 정부의 코스닥 시장 부양 의지에 따라 코스닥 상장주에 주목해야 한다고 분석됐다.
관련 종목으로는 에이비엘바이오와 리가켐바이오, 로보티즈, 에스피지,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다날, 원익IPS, 테스, 테크윙 등을 제시했다.
기획예산처는 29일 ‘2026년 기금 자산운용 기본방향’에서 연기금 자산운용 주요 정책 방향 가운데 하나로 기금운용평가시 기준수익률에 코스닥지수를 일정비율 반영하는 내용을 담았다.
연기금의 규모는 67개 기금을 합쳐 2024년 기준 1222조 원이다. 2025년 기준으로는 약 1400조 원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연기금의 코스닥 투자 규모는 2024년 기준 5조8천억 원이다. 이는 국내주식 투자 규모의 3.7% 수준에 그친다.
기획예산처는 “국내 우량 기업 투자는 경제 선순환 메커니즘과 선제적 투자에 따른 기금의 장기 수익률 제고 전략으로 활용이 가능하다”며 “국내주식 투자 포트폴리오에 코스닥 종목을 편입·확대해 투자 다변화와 혁신 성장 기반 조성에 기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22일 더불어민주당 ‘코스피 5000 특별위원회’에서 코스닥 3000 달성 목표를 세운 점도 코스닥 시장 강세가 지속될 것을 기대하게 하는 요인으로 꼽혔다.
하나증권은 “바이오, 2차전지, 로봇,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등 코스닥을 구성하는 주요 업종의 투자심리가 개선될 것이다”며 “디지털자산 활용 기대감도 있어 스테이블코인과 토큰증권(STO)도 부각될 수 있다”고 말했다. 조혜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