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하이트진로가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이 모두 하락했다.

하이트진로는 2025년 연결기준 매출 2조4986억 원, 영업이익 1721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했다고 28일 공시했다. 2024년보다 매출은 3.9%, 영업이익은 17.3% 줄어든 것이다.
 
하이트진로 지난해 순이익 57.3% 줄어, "무형자산 손상에 따른 비용 증가"

▲ 하이트진로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2조4986억 원, 영업이익 1721억 원을 냈다.


순이익은 전년보다 57.3% 줄어든 408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하이트진로는 “직전 사업연도 대비 매출 감소에 따라 영업이익이 감소했다”며 “무형자산 손상에 따른 기타비용 증가로 순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이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