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한미약품 주가가 장중 크게 오르고 있다. 

28일 오전 11시11분 유가증권 시장에서 한미약품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47만5천 원)보다 13.26%(6만3천 원) 오른 53만8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미약품 주가 장중 13%대 상승, 멕시코에 자체 개발 비만 치료제 수출 계약

▲ 28일 오전 한미약품 주가가 크게 오르고 있다. 


이날 한미약품은 멕시코 제약사 산페르와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비만 치료제 에페글레나타이드와 당뇨 치료 복합제인 다파론패밀리(다파론정·다파론듀오서방정)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은 총 658억 원이다. 

에페글레나타이드는 한미약품이 자체 개발한 비만 신약이다.

한미약품은 2025년 12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에페글레나타이드 품목 허가를 신청했다. 김민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