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한국GM 노동조합이 27일 인천 부평구에 위치한 한국GM 본사에서 직영 서비스센터 폐쇄와 관련해 특별노사협의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로버트 트림 한국GM 노사협력 및 인사 부문 총괄과 안규백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GM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사측은 “지난해부터 이어진 직영 서비스센터 문제로 인해 직원과 노조원들이 겪고 있는 불확실성과 어려움에 공감하며, 대화로 해결 방안을 찾고자 특별노사협의회를 제안했다”며 “기존 입장을 고수하기 보다는 노사 사이에서 교집합을 찾는 것에 의의를 두고 있다”고 밝혔다.
안 지부장은 직영 서비스센터 폐쇄와 관련해 4자 실무협의체 구성을 공식 제안했다. 협의가 진행되는 동안 직영 서비스센터 폐쇄 일정도 기존 2월15일에서 유예 기간을 둬야한다고 주장했다.
세종물류센터 비정규직 노동자 해고 문제에 대해서도 사측이 책임있는 자세로 해결할 것을 요구했다.
로버트 트림 총괄은 “안 지부장의 실무협의체 구성 제안에 100% 동의한다”며 “사측 실무위원들에게 충분한 권한을 주겠다”고 했다.
다만 폐쇄 일정 유예에 대해서는 답하지 않았다. 실무협의 진행 상황을 보면서 노사 대표가 만나 논의할 것을 제안했다. 윤인선 기자
이날 협의회에는 로버트 트림 한국GM 노사협력 및 인사 부문 총괄과 안규백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GM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 한국GM 노사가 인천 부평구에 위치한 한국GM 본사에서 직영 서비스센터 폐쇄와 관련해 특별노사협의회를 열었다. 사진은 인천 부평구에 위치한 한국GM 부평 공장. <연합뉴스>
사측은 “지난해부터 이어진 직영 서비스센터 문제로 인해 직원과 노조원들이 겪고 있는 불확실성과 어려움에 공감하며, 대화로 해결 방안을 찾고자 특별노사협의회를 제안했다”며 “기존 입장을 고수하기 보다는 노사 사이에서 교집합을 찾는 것에 의의를 두고 있다”고 밝혔다.
안 지부장은 직영 서비스센터 폐쇄와 관련해 4자 실무협의체 구성을 공식 제안했다. 협의가 진행되는 동안 직영 서비스센터 폐쇄 일정도 기존 2월15일에서 유예 기간을 둬야한다고 주장했다.
세종물류센터 비정규직 노동자 해고 문제에 대해서도 사측이 책임있는 자세로 해결할 것을 요구했다.
로버트 트림 총괄은 “안 지부장의 실무협의체 구성 제안에 100% 동의한다”며 “사측 실무위원들에게 충분한 권한을 주겠다”고 했다.
다만 폐쇄 일정 유예에 대해서는 답하지 않았다. 실무협의 진행 상황을 보면서 노사 대표가 만나 논의할 것을 제안했다. 윤인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