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현대차와 기아 주가가 장중 약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이 한국 자동차에 부과하는 상호관세를 25%로 상향하겠다고 밝히면서 매수심리가 악화한 것으로 보인다.
27일 오전 10시8분 기준 코스피시장에서 현대차 주식은 전날보다 2.54%(1만2500원) 하락한 48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3.35%(1만6500원) 낮아진 47만6천 원에 장을 출발해 변동폭을 키우고 있다. 장중 한 때 46만9천 원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같은 시각 기아 주가도 3.48%(5400원) 내린 14만9800원을 보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한국 국회가 미국과 협정을 이행하지 않고 있다”며 “한국 자동차, 목재, 의약품 등에 관한 상호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한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미국이 한국 자동차에 부과하는 상호관세를 25%로 상향하겠다고 밝히면서 매수심리가 악화한 것으로 보인다.
▲ 현대차와 기아 주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자동차 관세 상향 발언에 27일 오전 장중 약세를 보이고 있다.
27일 오전 10시8분 기준 코스피시장에서 현대차 주식은 전날보다 2.54%(1만2500원) 하락한 48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3.35%(1만6500원) 낮아진 47만6천 원에 장을 출발해 변동폭을 키우고 있다. 장중 한 때 46만9천 원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같은 시각 기아 주가도 3.48%(5400원) 내린 14만9800원을 보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한국 국회가 미국과 협정을 이행하지 않고 있다”며 “한국 자동차, 목재, 의약품 등에 관한 상호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한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