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무신사가 서울 명동에 두 번째 오프라인 매장을 선보인다.
무신사는 오는 30일 서울 중구 명동에 신규 매장인 '무신사 스토어 명동'을 연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매장은 2024년 문을 연 '무신사 스탠다드 명동' 이후 같은 상권에 추가로 선보이는 매장이다.
최근 명동 상권은 외국인 관광객 유입이 급증하며 쇼핑 중심지로 재부상하고 있다. 무신사에 따르면 지난해 무신사 스탠다드 명동의 거래액 절반은 외국인 고객으로부터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무신사는 이러한 지역 특성을 고려해 새 매장을 'K패션'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매장에는 110여 개 브랜드가 입점하며 이 가운데 80% 이상은 국내 브랜드로 구성됐다.
매장 내부는 고객 취향을 반영한 테마별 큐레이션 존으로 조성됐다. 지하 1층에는 외국인 고객 수요가 높은 상품을 중심으로 가방과 모자 등 잡화를 모은 '백앤캡클럽 존'을 배치했다.
무신사는 매장 오픈을 기념해 2월12일까지 '배드블러드' 브랜드의 팝업 행사도 진행한다. 팝업에서는 '새로운 시작'을 테마로 한 봄·여름 계절상품을 선보이며 10% 추가 할인 혜택 등도 제공한다.
명동 상권의 식당과 카페, 바 등 지역 매장 9곳과 제휴를 맺어 방문객 대상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무신사가 큐레이션한 '명동 F&B 가이드'를 공개하고 제휴 매장을 이용한 고객에게 무신사 스토어 명동에서 사용할 수 있는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무신사 관계자는 "명동에 새롭게 선보이는 이번 매장은 'K패션의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는 핵심 매장"이라며 "지역 상권과 협업해 관광객들에게 차별화된 쇼핑 경을 제공하고 명동을 대표하는 패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조수연 기자
무신사는 오는 30일 서울 중구 명동에 신규 매장인 '무신사 스토어 명동'을 연다고 26일 밝혔다.
▲ 무신사가 오는 30일 서울 중구 명동에 새로운 오프라인 매장을 연다. 사진은 무신사 스토어 명동 투시도. <무신사>
이번 매장은 2024년 문을 연 '무신사 스탠다드 명동' 이후 같은 상권에 추가로 선보이는 매장이다.
최근 명동 상권은 외국인 관광객 유입이 급증하며 쇼핑 중심지로 재부상하고 있다. 무신사에 따르면 지난해 무신사 스탠다드 명동의 거래액 절반은 외국인 고객으로부터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무신사는 이러한 지역 특성을 고려해 새 매장을 'K패션'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매장에는 110여 개 브랜드가 입점하며 이 가운데 80% 이상은 국내 브랜드로 구성됐다.
매장 내부는 고객 취향을 반영한 테마별 큐레이션 존으로 조성됐다. 지하 1층에는 외국인 고객 수요가 높은 상품을 중심으로 가방과 모자 등 잡화를 모은 '백앤캡클럽 존'을 배치했다.
무신사는 매장 오픈을 기념해 2월12일까지 '배드블러드' 브랜드의 팝업 행사도 진행한다. 팝업에서는 '새로운 시작'을 테마로 한 봄·여름 계절상품을 선보이며 10% 추가 할인 혜택 등도 제공한다.
명동 상권의 식당과 카페, 바 등 지역 매장 9곳과 제휴를 맺어 방문객 대상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무신사가 큐레이션한 '명동 F&B 가이드'를 공개하고 제휴 매장을 이용한 고객에게 무신사 스토어 명동에서 사용할 수 있는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무신사 관계자는 "명동에 새롭게 선보이는 이번 매장은 'K패션의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는 핵심 매장"이라며 "지역 상권과 협업해 관광객들에게 차별화된 쇼핑 경을 제공하고 명동을 대표하는 패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조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