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현대건설 주가가 장중 크게 오르고 있다.
23일 오전 10시39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현대건설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10만4천 원보다 6.83%(7100원) 오른 11만1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중 한 때 12만2천 원까지 상승하면서 52주 최고가를 새로 썼다.
현대건설 주식은 최근 원자력발전주로 부각되면서 투자심리가 살아났다. 증권가도 목표주가를 상향조정하고 있다.
김진범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21일 보고서에서 “현대건설의 주가 급등 방아쇠(트리거)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원전 수요 재확인”이라며 현대건설 목표주가를 기존 9만3천 원에서 12만5천 원으로 높여잡았다.
KB증권 리서치센터는 20일 현대건설 목표주가를 기존 12만 원에서 13만6천 원으로 상향하고 원전·건설업종 최선호주로 꼽았다.
장문준 KB증권 연구원은 “현대건설은 원전 르네상스 속 공급자 우위 구조를 선도할 가능성이 높은 기업”이라며 “단순한 건설사를 넘어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원전기업으로 인식되는 과정에 있다”고 바라봤다. 박재용 기자
23일 오전 10시39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현대건설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10만4천 원보다 6.83%(7100원) 오른 11만1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 현대건설 주가가 23일 오전 장중 크게 오르고 있다.
주가는 장중 한 때 12만2천 원까지 상승하면서 52주 최고가를 새로 썼다.
현대건설 주식은 최근 원자력발전주로 부각되면서 투자심리가 살아났다. 증권가도 목표주가를 상향조정하고 있다.
김진범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21일 보고서에서 “현대건설의 주가 급등 방아쇠(트리거)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원전 수요 재확인”이라며 현대건설 목표주가를 기존 9만3천 원에서 12만5천 원으로 높여잡았다.
KB증권 리서치센터는 20일 현대건설 목표주가를 기존 12만 원에서 13만6천 원으로 상향하고 원전·건설업종 최선호주로 꼽았다.
장문준 KB증권 연구원은 “현대건설은 원전 르네상스 속 공급자 우위 구조를 선도할 가능성이 높은 기업”이라며 “단순한 건설사를 넘어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원전기업으로 인식되는 과정에 있다”고 바라봤다. 박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