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딸기 페스티벌 개최, 생딸기 포함 딸기맛 식품 최대 3천원 할인

▲ 이마트가 15일부터 21일까지 생딸기를 할인 판매하는 '딸기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이마트>

[비즈니스포스트] 이마트가 생딸기를 비롯해 베이커리·과자·음료 등 딸기맛 식품을 대상으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마트는 15일 딸기 관련 식음료를 저렴하게 판매하는 '딸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고객들은 구매 품목에 따라 최대 2주 동안 3천 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5일부터 21일까지는 생딸기를, 28일까지는 딸기를 활용한 베이커리와 아이스크림, 과자 등을 할인가로 판매한다. 

행사 품목에는 △신선 그대로 딸기(국내산. 500g) △떠먹는 논산딸기 케이크(370g) △논산 딸기크림 단팥빵(4입) △냉동딸기(1.5kg, 페루산) △하겐다즈 딸기 아이스크림 3종 등이 포함됐다.

이마트는 과일 가운데 수요가 가장 높은 딸기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이마트에 따르면 딸기는 계절상품임에도 이마트 과일 가운데 연간 매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1월은 딸기 매출의 약 25%가 집중되는 시기에 해당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행사기간 딸기 행사 상품을 합산해 3만 원 이상 결제하면 이마트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e머니 3천 점을 제공한다. 지급된 e머니는 2월부터 14일 동안 사용할 수 있다.

정우진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 "이번 페스티벌은 생딸기뿐 아니라 딸기를 활용한 여러 상품을 포함해 진행한다"며 "고객들이 제철 딸기를 저렴한 가격에 다양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