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에이피알 주가가 장중 오르고 있다. 

9일 오전 10시41분 기준 에이피알 주가는 전날 정규거래 종가보다 5.18%(1만1250원)오른 22만8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이피알 주가 장중 5%대 상승, 오프라인 매출 본격화로 성장세 지속 전망

▲ 9일 오전 에이피알 주가가 장중 오르고 있다. 


주가는 1.14%(2600원) 내린 21만7천 원에 하락 출발했으나 상승 전환했다. 

오프라인 매출이 본격화하며 실적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박현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에이피알 보고서에서 "2026년 매출은 2025년보다 60% 성장할 것"이라며 "주가를 고점으로 판단하기엔 이르다"고 바라봤다.

박 연구원은 에이피알 목표주가 30만 원을 유지했다.

조은애 LS증권 연구원도 "에이피알이 온라인에서 쌓은 브랜드 인지도는 오프라인 진입 시 강력한 협상 우위로 작용하고 있다"며 "미국, 유럽 뿐 아니라 기타 글로벌 지역 확장으로의 낙수 효과로도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민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