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가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9일 오전 10시6분 기준 코스피시장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식은 전날보다 6.79%(7만4천 원) 뛴 116만4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장중 급등, 미국 국방예산 확대에 52주 신고가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가 미국 국방예산 기대감에 힘입어 9일 오전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주가는 2.66%(2만9천 원) 높아진 111만9천 원에 장을 출발해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장중 한 때 117만5천 원까지 오르면서 52주 최고가를 새로 썼다.

미국 국방예산 확대 기대감이 번지면서 같은 시각 한화시스템(13.76%) 풍산(5.44%) 한국항공우주(3.50%) LIG넥스원(2.82%) 등 방산주 주가도 상승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상원의원과 하원의원, 각료, 정치인들과 협상 끝에 미국의 이익을 위해 2027년 국방예산을 1조 달러가 아닌 1조5천억 달러로 상향하기로 결정했다”고 했다.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