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지는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6526억6105만 원, 영업이익 248억5708만 원, 순이익 158억1016만 원을 냈다고 8일 밝혔다.

  [실적발표] 한국제지, 기가레인  
▲ 이복진 한국제지 대표.
2015년보다 매출은 0.4%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46.7%, 순이익은 72.7% 증가했다.

기가레인은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754억4507만 원을 냈고 영업손실 88억7308만 원, 순손실 82억5104만 원을 봤다.

2015년보다 매출은 22.5% 증가했고 영업손실은 52.9%, 순손실은 38.2%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