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패션머티리얼이 지난해 개별기준으로 매출 3389억 원, 영업손실 25억 원, 순이익 25억 원을 냈다고 8일 밝혔다,
2015년 보다 매출은 9.1%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68.2% 줄었다. 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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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운 코오롱패션머티리얼 대표이사. |
코오롱패션머티리얼은 보통주 1주당 1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시가배당률은 1.0%, 배당금 총액은 9억 원이다.
한창산업은 지난해 개별기준으로 매출 474억7401만 원, 영업이익 34억8558만 원, 순이익 19억2761만 원을 냈다.
2015년 보다 매출은 0.66% 줄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한창산업은 보통주 1주당 120원을 현금배당하기로 결정했다. 시가배당률은 1.37%, 배당금 총액은 6억2038만 원이다.
테라세미콘은 지난해 매출 1723억8900만 원, 영업이익 261억4200만 원, 순이익 196억8200만 원을 냈다.
2015년 보다 매출은 61.6%, 영업이익은 538.5%, 순이익은 704.5%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