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반도체용 핵심소재 중국길 막힌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반사이익 기대 

● 우리금융 숏리스트 이변은 없었다, 그럼에도 임종룡 긴장의 끈 놓을 수 없는 이유 

● 현대차 제조공장에 'AI기술 적용' 한계, 엔비디아 협업이 돌파구 되나 

● 개인정보 유출'로 거세지는 '탈팡' 바람, '쿠팡 없이 살 수 있을까' 슬로건 뒤집어지나 

● SK에코플랜트 AI타고 매출 10조 조준, 장동현 IPO로 그룹전략 마침표 특명 

● 한국 반도체 '탈탄소화' 독려한 미국 싱크탱크, 용인 산단 재생에너지 확보가 관건 

● 폴란드 잠수함 수주 실패 '실망은 금물', 정부 '장보고함 카드'로 다음 노린다 

● 미국서 '원전 르네상스' 내년 점화, 두산에너빌리티 현대건설 외에 수혜 기업 어디인가  

● 게임업계 ESG 강화 흐름에 등급 상향, 맏형 넥슨만 '열등생' D등급까지 받아 

● 토스뱅크 이은미 동남아·유럽 전방위 광폭행보, '글로벌 토스' 이승건의 꿈 선봉장 

● 한화오션 컨테이너·탱커선 증가에 지난해 수주액 근접, 김희철 막판 LNG선 수주로 최대 실적 경신하나  

● 포스코이앤씨에 씁쓸한 올해 도시정비 불장, 송치영 내년 핵심지 수주전서 반등 노린다 

● LH 특별법 시행에 공공주택지구 조성 본격화, SH와 손잡고 서울 공급 속도 낸다 

● 한일령에 돈 많은 '왕서방' 롯데관광개발 몰려, 김기병 파산 위기에서 흑자전환 

● 바이젠셀 첫 상업화 눈앞, 기평석 "혈액암 임상 성공, 고형암 확장 가능성도 보여줄 것" 

● 자사주 의무 소각'에 발묶인 태광산업 유태호, 잇단 대형 M&A에 '무차입 경영' 깬다 

● GC녹십자 백신·혈액제제 넘어 ADC 확장 노린다,카나프테라퓨틱스 IPO로 기대감 커져 

● 삼성생명 회계 논란에서 벗어났지만, 유배당 계약자 분배금에 금융권 촉각  

● 하나카드 '트래블로그 1천만' 역사 새로 썼다, 성영수 임기 첫 해 '존재감' 각인 

● 형지엘리트 본업 회복에도 웃지 못하네, 최준호 실적 갉아먹는 구두사업에 허리 휜다 

● 아이에스동서 건설 부진 속 '울산 분양'으로 반등 발판, 내년 경산 대형사업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