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파마리서치가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늘었다.
파마리서치는 연결기준 올해 3분기 매출 1354억원, 영업이익 619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2024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52%, 영업이익은 77% 증가했다.
3분기 내수 매출은 849억 원, 해외 매출은 505억 원으로 집계됐다. 내수에서 의료기기 매출은 572억 원, 화장품 매출은 132억 원을 거뒀다. 2024년 3분기와 비교해 각각 58.6%, 127.5% 늘었다.
같은 기간 3분기 해외 사업에서는 의료기기 수출이 196억 원으로 33.5% 증가했고, 화장품 수출은 219억 원으로 99.0% 성장했다. 김민정 기자
파마리서치는 연결기준 올해 3분기 매출 1354억원, 영업이익 619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2024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52%, 영업이익은 77% 증가했다.
▲ 파마리서치가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늘었다.
3분기 내수 매출은 849억 원, 해외 매출은 505억 원으로 집계됐다. 내수에서 의료기기 매출은 572억 원, 화장품 매출은 132억 원을 거뒀다. 2024년 3분기와 비교해 각각 58.6%, 127.5% 늘었다.
같은 기간 3분기 해외 사업에서는 의료기기 수출이 196억 원으로 33.5% 증가했고, 화장품 수출은 219억 원으로 99.0% 성장했다. 김민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