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S엠트론이 'AI 농업 플랫폼' 3종을 출시했다. < LS엠트론 >
마이파머스는 AI로 농가별 필지와 작물 정보를 분석해 기상, 병해충·농략, 정부 지원책, 영농 교육 등의 정보를 개인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마이팜플러스는 농작업을 통합·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작업 기록관리, 작업 대행 서비스, 팀 기반 협업 등의 기능을 지원한다. 회사는 향후 농작업 중계, 인력 알선 등의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다.
마이엘에스트랙터는 실시간 트랙터 모니터링, 운행정보 확인, 소모품 교체시기 안내 등의 실시간 정보를 제공한다.
신재호 LS엠트론 사장은 "AI 기반 농업 플랫폼은 농촌 인구 감소와 인력난 등 우리 농업이 직면한 구조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핵심 열쇠"라고 말했다. 신재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