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청주시 오창 제4일반산업단지 사업 우선협상대상자에 포스코이앤씨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청주시는 29일 ‘오창 제4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포스코이앤씨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오창 제4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일원에 복합신도시 기능을 갖춘 사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앞서 사업참가 의향서를 제출한 곳은 7곳이었지만 이후 포스코이앤씨와 오창인텔리전스파크 컨소시엄 한 곳만 사업참가확약서를 제출했다.
청주시는 사업사 선정 과정 등을 거쳐 2026년 6월 착공해 2031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환 기자
청주시는 29일 ‘오창 제4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포스코이앤씨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 오창 제4일반산업단지 사업대상지. <청주시>
‘오창 제4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일원에 복합신도시 기능을 갖춘 사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앞서 사업참가 의향서를 제출한 곳은 7곳이었지만 이후 포스코이앤씨와 오창인텔리전스파크 컨소시엄 한 곳만 사업참가확약서를 제출했다.
청주시는 사업사 선정 과정 등을 거쳐 2026년 6월 착공해 2031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