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대한전선 주가가 장중 크게 오르고 있다.
28일 오전 9시7분 기준 포스코퓨처엠 주식은 전날 한국거래소 종가 1만8960원보다 6.80%(1290원) 오른 2만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증권가에서 대한전선을 아시아 해저케이블 수혜주로 꼽는 분석이 나오면서 투자자들이 주목하고 있다.
김선봉 KB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대한전선은 아시아 해저케이블 시장 개화의 최대 수혜주”라며 “해저케이블 영업이익이 올해 60억 원에서 2032년 2053억 원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재용 기자
28일 오전 9시7분 기준 포스코퓨처엠 주식은 전날 한국거래소 종가 1만8960원보다 6.80%(1290원) 오른 2만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 28일 오전 장중 대한전선 주가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증권가에서 대한전선을 아시아 해저케이블 수혜주로 꼽는 분석이 나오면서 투자자들이 주목하고 있다.
김선봉 KB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대한전선은 아시아 해저케이블 시장 개화의 최대 수혜주”라며 “해저케이블 영업이익이 올해 60억 원에서 2032년 2053억 원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재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