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에쓰오일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공연을 마련했다.
에쓰오일은 10월30일 서울 마포구 소재 마포아트센터에서 문화예술 공연 ‘가을의 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가을의 현' 행사는 첼리스트 송영훈과 4대의 첼로가 함께하는 앙상블 콘서트로 진행된다.
송영훈의 4첼리스트는 클래식부터 영화음악, 캐롤까지 다양한 곡을 관람객에 선보인다.
이번 공연 티켓은 지역 주민들에게는 무료로 제공된다. 무료 좌석은 아트로버컴퍼니 사이트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앞으로도 문화예술 나눔 공연을 마련해 대중들이 즐겁게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조수연 기자
에쓰오일은 10월30일 서울 마포구 소재 마포아트센터에서 문화예술 공연 ‘가을의 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 에쓰오일이 10월30일 서울 마포구 소재 마포아트센터에서 문화예술 공연 ‘가을의 현’을 개최한다.
'가을의 현' 행사는 첼리스트 송영훈과 4대의 첼로가 함께하는 앙상블 콘서트로 진행된다.
송영훈의 4첼리스트는 클래식부터 영화음악, 캐롤까지 다양한 곡을 관람객에 선보인다.
이번 공연 티켓은 지역 주민들에게는 무료로 제공된다. 무료 좌석은 아트로버컴퍼니 사이트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앞으로도 문화예술 나눔 공연을 마련해 대중들이 즐겁게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조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