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한미반도체 주가가 장중 크게 오르고 있다.
30일 오전 10시42분 기준 한미반도체 주식은 전날 한국거래소 종가 9만1500원보다 4.48%(4100원) 오른 9만5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한때 9만75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29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증시에서는 인공지능(AI) 수요와 메모리 가격 상승 전망이 나오면서 엔비디아(+2.1%) 마이크론(+4.2%) 등 AI 반도체주가 크게 올랐다.
이에 국내 증시에서도 반도체주 투심이 살아나며 한미반도체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박재용 기자
30일 오전 10시42분 기준 한미반도체 주식은 전날 한국거래소 종가 9만1500원보다 4.48%(4100원) 오른 9만5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 30일 오전 장중 한미반도체 주가가 강세를 띠고 있다.
주가는 한때 9만75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29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증시에서는 인공지능(AI) 수요와 메모리 가격 상승 전망이 나오면서 엔비디아(+2.1%) 마이크론(+4.2%) 등 AI 반도체주가 크게 올랐다.
이에 국내 증시에서도 반도체주 투심이 살아나며 한미반도체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박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