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뉴로핏 주가가 장중 상승하고 있다.
뇌신경 퇴화 영상 분석 소프트웨어 ‘뉴로핏 아쿠아’의 유효성이 입증됐다는 소식에 기대감이 강해진 것으로 보인다.
30일 오전 10시43분 한국거래소에서 뉴로핏 주식은 직전 거래일보다 5.24% 오른 2만1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뉴로핏은 경도인지장애 및 치매 환자 임상에서 뉴로핏 아쿠아의 임상적 유효성을 입증하는 연구 성과가 국제학술지 ‘Annals Academy of Medicine Singapore’에 게재됐다고 전날 밝혔다.
싱가포르 난양공과대학교 의과대학 산하 치매연구센터가 지역사회 기반 성인 90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한 결과 뉴로핏 아쿠아는 백질 고강도 병변과 회백질 용적 분석에서 전문가 평가 및 기존 자동화 도구와 높은 상관관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김태영 기자
뇌신경 퇴화 영상 분석 소프트웨어 ‘뉴로핏 아쿠아’의 유효성이 입증됐다는 소식에 기대감이 강해진 것으로 보인다.

▲ 30일 오전 10시43분 뉴로핏 주가가 5%대 올랐다.
30일 오전 10시43분 한국거래소에서 뉴로핏 주식은 직전 거래일보다 5.24% 오른 2만1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뉴로핏은 경도인지장애 및 치매 환자 임상에서 뉴로핏 아쿠아의 임상적 유효성을 입증하는 연구 성과가 국제학술지 ‘Annals Academy of Medicine Singapore’에 게재됐다고 전날 밝혔다.
싱가포르 난양공과대학교 의과대학 산하 치매연구센터가 지역사회 기반 성인 90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한 결과 뉴로핏 아쿠아는 백질 고강도 병변과 회백질 용적 분석에서 전문가 평가 및 기존 자동화 도구와 높은 상관관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김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