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CJ온스타일이 30~40대 여성 패션 고객 공략에 나선다.
CJ온스타일은 24일 채정안씨가 스타일 디렉터로 참여한 현대적 여성 패션 브랜드 ‘채컬렉티브’를 유통·패션업계 최초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최초 공개 브랜드로 가을·겨울 패션 포트폴리오를 차별화하고 3040 여성 고객 입지 확대에 나선다고 CJ온스타일은 말했다.
CJ온스타일에 따르면 채컬렉티브는 채정안씨의 패션 철학과 감각을 담아낸 브랜드다. 브랜드 출시와 함께 선보이는 이번 시즌 콘셉트는 ‘보헤미안 프렌치 시크’다. 도시적 세련미와 자유로운 분위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클래식 디자인에 빈티지 소재를 섞은 독특한 상품을 선보인다고 CJ온스타일은 말했다.
대표 상품인 ‘누보 더블 스웨이드 워크자켓’ 외에도 ‘스튜디오체크 오버핏자켓’과 ‘알파카 아가일 니트자켓’, ‘핀턱 와이드 슬랙스 데님’, ‘메리노울 레이스 풀오버’ 등이 준비됐다.
채컬렉티브 출시 방송은 25일 저녁 7시35분 CJ온스타일 모바일과 TV 라이브로 동시 송출되며 채정안씨도 출연한다.
CJ온스타일은 “채컬렉티브는 배우 채정안씨의 트렌디한 감각을 고스란히 담아낸 브랜드로 고객들의 호응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브랜드를 선제적으로 선보이며 ‘패션은 역시 CJ온스타일’이라는 명성을 굳건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솔 기자
CJ온스타일은 24일 채정안씨가 스타일 디렉터로 참여한 현대적 여성 패션 브랜드 ‘채컬렉티브’를 유통·패션업계 최초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 CJ온스타일이 배우 채정안씨가 참여한 패션 브랜드 ‘채컬렉티브’를 선보인다. < CJ온스타일 >
최초 공개 브랜드로 가을·겨울 패션 포트폴리오를 차별화하고 3040 여성 고객 입지 확대에 나선다고 CJ온스타일은 말했다.
CJ온스타일에 따르면 채컬렉티브는 채정안씨의 패션 철학과 감각을 담아낸 브랜드다. 브랜드 출시와 함께 선보이는 이번 시즌 콘셉트는 ‘보헤미안 프렌치 시크’다. 도시적 세련미와 자유로운 분위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클래식 디자인에 빈티지 소재를 섞은 독특한 상품을 선보인다고 CJ온스타일은 말했다.
대표 상품인 ‘누보 더블 스웨이드 워크자켓’ 외에도 ‘스튜디오체크 오버핏자켓’과 ‘알파카 아가일 니트자켓’, ‘핀턱 와이드 슬랙스 데님’, ‘메리노울 레이스 풀오버’ 등이 준비됐다.
채컬렉티브 출시 방송은 25일 저녁 7시35분 CJ온스타일 모바일과 TV 라이브로 동시 송출되며 채정안씨도 출연한다.
CJ온스타일은 “채컬렉티브는 배우 채정안씨의 트렌디한 감각을 고스란히 담아낸 브랜드로 고객들의 호응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브랜드를 선제적으로 선보이며 ‘패션은 역시 CJ온스타일’이라는 명성을 굳건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