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스마트 오피스 가구와 솔루션 시장을 선도하는 코아스(대표 민경중)와 동아PM(대표 박병후)이 손을 맞잡고 ‘스마트 오피스’ 기반의 새로운 시장 창출에 공동 협력을 추진한다.
양사는 지난 22일 코아스 본사에서 업무협약식을 갖고 △가구 개발 및 제조와 관련된 기술 교류 △스마트·AI 기반 공동 연구개발 △신규 사업 발굴 및 공동 영업·마케팅 등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코아스의 프리미엄 가구 디자인 및 제조 역량과 동아PM의 스마트 오피스 플랫폼을 결합해 스마트 오피스 시장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된다.
동아PM의 플랫폼은 이미 500여 개 대기업과 공공기관 고객망에 스마트 예약 시스템, AI 미팅 시스템, 전자 사물함 등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양사는 원활한 협력을 위해 실무 협의체 운영을 통해 PoC(개념증명) 개발, 공동 영업과 마케팅, 고객 체험 공간 조성 등 다양한 실행 과제를 단계적으로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
코아스 민경중 대표는 “동아PM의 뛰어난 기술력과 코아스의 고품격 가구 디자인 및 제조 노하우가 만나 혁신적인 스마트 오피스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스마트 오피스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고객들에게 더 나은 업무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아PM 박병후 대표는 “국내 대표 사무 가구 기업인 코아스와의 협력은 스마트 오피스 사업을 확장하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양사의 강점을 결합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사 대표는 “이번 협력은 단순한 제휴를 넘어 스마트 오피스 혁신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새로운 업무환경을 만들어, 국내외 시장에서 더 큰 성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원수 기자
양사는 지난 22일 코아스 본사에서 업무협약식을 갖고 △가구 개발 및 제조와 관련된 기술 교류 △스마트·AI 기반 공동 연구개발 △신규 사업 발굴 및 공동 영업·마케팅 등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 코아스(대표 민경중(오른쪽))와 동아PM(대표 박병후)이 손을 맞잡고 ‘스마트 오피스’ 기반의 새로운 시장 창출에 공동 협력을 추진한다. <코아스>
코아스의 프리미엄 가구 디자인 및 제조 역량과 동아PM의 스마트 오피스 플랫폼을 결합해 스마트 오피스 시장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된다.
동아PM의 플랫폼은 이미 500여 개 대기업과 공공기관 고객망에 스마트 예약 시스템, AI 미팅 시스템, 전자 사물함 등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양사는 원활한 협력을 위해 실무 협의체 운영을 통해 PoC(개념증명) 개발, 공동 영업과 마케팅, 고객 체험 공간 조성 등 다양한 실행 과제를 단계적으로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
코아스 민경중 대표는 “동아PM의 뛰어난 기술력과 코아스의 고품격 가구 디자인 및 제조 노하우가 만나 혁신적인 스마트 오피스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스마트 오피스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고객들에게 더 나은 업무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아PM 박병후 대표는 “국내 대표 사무 가구 기업인 코아스와의 협력은 스마트 오피스 사업을 확장하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양사의 강점을 결합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사 대표는 “이번 협력은 단순한 제휴를 넘어 스마트 오피스 혁신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새로운 업무환경을 만들어, 국내외 시장에서 더 큰 성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원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