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뉴로핏 주가가 장중 상승하고 있다.
뇌 영상 검출 및 진단 보조 소프트웨어인 ‘뉴로핏 아쿠아 AD 플러스’가 혁신의료기술로 선정됐다.
16일 오전 9시55분 한국거래소에서 뉴로핏 주식은 직전 거래일보다 16.81%(2480원) 오른 1만7530원에 거래되고 있다.
뉴로핏은 아쿠아 AD 플러스가 식품의약품안전처 및 관계부처의 통합심사 등을 거쳐 혁신의료기술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뉴로핏은 ‘개인 맞춤형 뇌 전기자극 솔루션’ 이후 두 번째 혁신의료기술을 보유하게 됐다.
혁신의료기술이란 혁신성이 인정되는 의료기기가 의료 현장에서 신속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이다. 김태영 기자
뇌 영상 검출 및 진단 보조 소프트웨어인 ‘뉴로핏 아쿠아 AD 플러스’가 혁신의료기술로 선정됐다.

▲ 16일 오전 장중 뉴로핏 주가가 16%대 상승하고 있다. <뉴로핏>
16일 오전 9시55분 한국거래소에서 뉴로핏 주식은 직전 거래일보다 16.81%(2480원) 오른 1만7530원에 거래되고 있다.
뉴로핏은 아쿠아 AD 플러스가 식품의약품안전처 및 관계부처의 통합심사 등을 거쳐 혁신의료기술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뉴로핏은 ‘개인 맞춤형 뇌 전기자극 솔루션’ 이후 두 번째 혁신의료기술을 보유하게 됐다.
혁신의료기술이란 혁신성이 인정되는 의료기기가 의료 현장에서 신속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이다. 김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