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 30일 서울 중구 충무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위케어 리셋 크루 운동회'에서 참가자들이 활동하고 있다. <한화생명>
한화생명은 지난 30일 서울 중구 충무스포츠센터 대체육관에서 ‘위케어 리셋 크루 운동회’를 열었다고 31일 밝혔다.
‘위케어 리셋 크루 운동회’는 암 경험 청년과 일반 청년, 가족이 함께 어울려 치유와 연대를 실천하는 자리로 기획됐다. ‘위케어 리셋’은 한화생명의 암 경험 청년 돌봄 캠페인으로 2022년 출범했다.
이번 행사에는 약 80여명이 참석했으며 절반 이상 암 경험자로 이뤄졌다. 운동회는 줄다리기와 큰공굴리기, 풍선탑쌓기 등 협동 중심의 팀 대항 경기로 꾸려졌다.
홍정표 한화생명 커뮤니케이션실 부사장은 “이번 운동회는 단순한 체육행사가 아닌 암을 경험한 청년과 일반인이 어울려 ‘다정한 속도’를 체감하는 ‘연대의 장’”이라며 “암 경험 청년의 삶이 공동체로 이어지는 새 출발점이 되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