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편의점 CU가 불닭맛 디저트 2종을 선보인다.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13일 불닭맛 아이스크림과 고로케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먼저 불닭 치킨 아이스크림 ‘아임낫어불닭치킨’을 내놓는다. 닭다리 모양이며 불닭맛 볶음면 콘셉트를 적용했다. 가격은 3천 원이다.
해당 제품은 불닭 옥수수 크런치 속을 불닭맛 초콜릿으로 코팅했다. 속에는 우유 아이스크림이 들어있다.
베이크하우스 405 ‘불닭다리 모양빵’도 출시한다. 닭다리 모양의 빵 속에 콘치즈, 계란, 마카로니를 불닭 소스에 버무린 고로케다. 가격은 3천 원이다.
조준형 BGF리테일 스낵식품팀장은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글로벌 미식 트렌드의 파급력이 더욱 커지면서 다양한 제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차별화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13일 불닭맛 아이스크림과 고로케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 CU가 불닭 콘셉트를 적용한 아이스크림과 빵을 출시한다. < BGF리테일 >
먼저 불닭 치킨 아이스크림 ‘아임낫어불닭치킨’을 내놓는다. 닭다리 모양이며 불닭맛 볶음면 콘셉트를 적용했다. 가격은 3천 원이다.
해당 제품은 불닭 옥수수 크런치 속을 불닭맛 초콜릿으로 코팅했다. 속에는 우유 아이스크림이 들어있다.
베이크하우스 405 ‘불닭다리 모양빵’도 출시한다. 닭다리 모양의 빵 속에 콘치즈, 계란, 마카로니를 불닭 소스에 버무린 고로케다. 가격은 3천 원이다.
조준형 BGF리테일 스낵식품팀장은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글로벌 미식 트렌드의 파급력이 더욱 커지면서 다양한 제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차별화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