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이마트가 1~3일까지 8월 ‘고래잇 페스타’ 주말 행사를 연다고 1일 밝혔다.
주말 행사 물량을 평일보다 최대 2배가량 늘려 더 많은 고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고 이마트는 전했다.
주말인 2~3일 국산 삼겹살 물량은 평일인 7월 29~30일보다 30%, 무항생제 두마리 영계는 같은 기간 2배 이상 많은 물량을 준비했다.
이마트는 2~3일 국산 삼겹살·목심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100g 당 1377원에 판매한다. 또 그늘막·타프·체어·테이블 등 캠핑용품은 2개 이상 구매시 50% 할인 판매한다.
아울러 이마트는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을 맞이해 맥주·라면·삼겹살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13일까지 수입맥주 100여 종에 대해 5캔 구매시 9800원, 10캔 구매시 1만8천 원에 판매한다. 단품 가격이 3300원 수준인 것을 고려하면 45%가량 할인하는 셈이다.
또 카스(740㎖) 9캔을 신세계포인트 적립시 1만2천 원에 판매하고(단품가격 2850원), 비알코올 맥주 모든 품목에 대해 1+1 덤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3일까지는 봉지라면 전 품목을 3개 9900원에, 컵라면 단품 전 품목을 5개 4980원에, 스낵 행사상품을 5개 9900원에 판매한다. 비스킷 전 품목과 껌 전 품목도 각각 3개 9900원에 판다.
1일에는 계란 1판(대, 30구)을 행사카드 전액 결제시 5980원에 판매한다.
가전 행사도 진행한다. 1~3일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에어컨·냉장고·세탁기·TV 등 대형가전 상품을 행사카드로 전액 결제시 최대 30만 원 할인 판매한다.
이밖에도 이마트는 ‘헬로 써머 방학 특가’를 선보인다.
1~3일 로봇·레고·인형 등 인기 장난감을 신세계포인트 적립시 최대 80% 할인하고, 물놀이 용품 40여 종을 행사카드로 전액 결제시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또 '얼려먹는 워터젤리, 키즈음료 등 간식류를 2개 이상 구매시 50% 할인 판매한다. 허원석 기자
주말 행사 물량을 평일보다 최대 2배가량 늘려 더 많은 고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고 이마트는 전했다.

▲ 8월 고래잇 페스타 주말행사 이미지. <이마트>
주말인 2~3일 국산 삼겹살 물량은 평일인 7월 29~30일보다 30%, 무항생제 두마리 영계는 같은 기간 2배 이상 많은 물량을 준비했다.
이마트는 2~3일 국산 삼겹살·목심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100g 당 1377원에 판매한다. 또 그늘막·타프·체어·테이블 등 캠핑용품은 2개 이상 구매시 50% 할인 판매한다.
아울러 이마트는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을 맞이해 맥주·라면·삼겹살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13일까지 수입맥주 100여 종에 대해 5캔 구매시 9800원, 10캔 구매시 1만8천 원에 판매한다. 단품 가격이 3300원 수준인 것을 고려하면 45%가량 할인하는 셈이다.
또 카스(740㎖) 9캔을 신세계포인트 적립시 1만2천 원에 판매하고(단품가격 2850원), 비알코올 맥주 모든 품목에 대해 1+1 덤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3일까지는 봉지라면 전 품목을 3개 9900원에, 컵라면 단품 전 품목을 5개 4980원에, 스낵 행사상품을 5개 9900원에 판매한다. 비스킷 전 품목과 껌 전 품목도 각각 3개 9900원에 판다.
1일에는 계란 1판(대, 30구)을 행사카드 전액 결제시 5980원에 판매한다.
가전 행사도 진행한다. 1~3일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에어컨·냉장고·세탁기·TV 등 대형가전 상품을 행사카드로 전액 결제시 최대 30만 원 할인 판매한다.
이밖에도 이마트는 ‘헬로 써머 방학 특가’를 선보인다.
1~3일 로봇·레고·인형 등 인기 장난감을 신세계포인트 적립시 최대 80% 할인하고, 물놀이 용품 40여 종을 행사카드로 전액 결제시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또 '얼려먹는 워터젤리, 키즈음료 등 간식류를 2개 이상 구매시 50% 할인 판매한다. 허원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