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편의점 CU가 초저가 보양식을 선보인다.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29일 1인분 소용량으로 구성한 보양식 제품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출시 제품은 ‘득템 닭백숙 닭가슴살’과 ‘득템 닭백숙 통닭다리’다. 삼계탕 육수 베이스로 조리됐으며 전자레인지로 간편하게 데워 먹을 수 있다. 가격은 각각 1900원, 3500원이다.
네이버페이 QR을 통해 CU N페이 카드로 결제 시 최대 40% 할인도 제공한다. 닭가슴살은 1140원, 통닭다리는 21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간편 보양식 2종도 추가로 출시한다. ‘닭다리 삼계탕’은 누룽지와 통닭다리를, ‘스지도가니탕’은 한촌설렁탕의 육수와 소힘줄을 담았다. 가격은 각각 5900원, 6300원이다.
박혜리 BGF리테일 간편가정식(HMR)팀 상품기획자(MD)는 “여름 보양식을 합리적인 가격과 양으로 즐길 수 있도록 득템 닭백숙 시리즈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시즌 특성과 소비자 수요에 맞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29일 1인분 소용량으로 구성한 보양식 제품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 CU가 복날을 맞아 초저가 닭가슴살과 닭백숙 2종을 선보인다. < BGF리테일 >
출시 제품은 ‘득템 닭백숙 닭가슴살’과 ‘득템 닭백숙 통닭다리’다. 삼계탕 육수 베이스로 조리됐으며 전자레인지로 간편하게 데워 먹을 수 있다. 가격은 각각 1900원, 3500원이다.
네이버페이 QR을 통해 CU N페이 카드로 결제 시 최대 40% 할인도 제공한다. 닭가슴살은 1140원, 통닭다리는 21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간편 보양식 2종도 추가로 출시한다. ‘닭다리 삼계탕’은 누룽지와 통닭다리를, ‘스지도가니탕’은 한촌설렁탕의 육수와 소힘줄을 담았다. 가격은 각각 5900원, 6300원이다.
박혜리 BGF리테일 간편가정식(HMR)팀 상품기획자(MD)는 “여름 보양식을 합리적인 가격과 양으로 즐길 수 있도록 득템 닭백숙 시리즈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시즌 특성과 소비자 수요에 맞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