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의 HBM '소캠' 시장 하반기 본격 개화, SK하이닉스·삼성전자 주도권 경쟁 치열해진다

● 미국서 빠르게 점유율 늘리는 현대차그룹, 정의선 '관세 파고'에도 가격동결로 판매 확대한다

● 신한금융의 '추격' 시작된다, 진옥동 상반기 순이익 3조 내며 1위 경쟁 점화

● '삼다수 잡아라' 전쟁 뛰어든 풀무원, 이우봉 '도전정신 없다' 뒤짚는 행보 주목

● SK텔레콤 해킹사고 과징금 임박, 과징금 대상 매출 범위와 보상·보안투자 반영 여부 촉각

● 재건축 이주비대출 규제 완화론 솔솔, 건설사 '현금싸움' 판도 다시 흔들리나

● '발등의 불' 석유화학 구조조정, 기후솔루션 "생산 줄여 플라스틱 협약 동참해야"

● [채널Who] 엔씨소프트 리니지 벗고 다시 북미와 유럽 두드린다, 김택진 두 손에 '아이온2'와 'LLL'

● 하나금융 함영주 '연임의 이유' 증명, 실적 끌어올리며 연간 순이익 4조 겨냥

● 엔씨소프트 강남 사옥 4435억에 매각, 본업 집중보다 신사옥 건축비용으로

● 넥스트레이드 급성장에 한국거래소 위기감, 정은보 '8 to 8' 거래 성사시킬까

● 삼성E&A 남궁홍 상반기 더딘 신규수주 하반기에 다 채운다, 화공과 비화공 모두 기대

● OCI홀딩스 이우현 관세 불확실성 터널 지나, 미국의 대중국 견제에 하반기 반등 전망

● 에스티팜 올리고·CDMO 양륜차 안정, 성무제 신약개발 버틸 언덕 마련되다

● [초격차 스타트업] 식스티헤르츠 김종민 부대표 "EV까지 끌어안는 VPP, 해외진출 추진"

● [인터뷰] 고삼석 전 방통위원 "방통위, 진흥 기능 분리해 전문 규제 기관으로 가야"

● LX하우시스 노진서 임기 초반 힘겨워, 건설착공 회복과 제로에너지건축에 반등 기대

● '그룹 내 존재감' 키우는 KB라이프 정문철, 상반기 실적 늘리고 시니어사업 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