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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인도 가전 심장을 가다/르포] LG전자 인도 가전 1위의 시작 '노이다 공장', 28년 역사에도 여전히 성장 중

● [채널Who] 크래프톤 'IP 메이저리그' 일본으로 간다, '개발자' 김창한에게 더욱 매력적

● 전례 없는 초여름 폭염에 '온열질환 팬데믹' 온다, 세계 보건당국 초긴장

● GS건설 하반기 도시정비 수주 다시 뛴다, 허윤홍 올해 경쟁 이겨내고 역대 기록 깰까

● 비트코인 최고가 경신 뒤 이더리움·엑스알피 '들썩', '알트장' 다가오나

●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SK텔레콤 '5천억' 고객감사 패키지, 어떻게 산정했는지 궁금하다

● 이재명 60%대 지지율에도 차가운 20대 남성, 당정 '이대남 끌어안기' 고심

● [초격차스타트업] 디노티시아 대표 정무경 "데이터 시스템이 AI 혁신의 핵심"

● 스튜디오드래곤 넷플릭스와 '찰떡 공조', '초호화 라인업' 무기로 반등 승부수

● CJ대한통운 'AI·로봇' 물류 자동화 서둘러, 신영수 디지털 물류로 성장 기반 확보 온힘

● 대한조선 IPO로 4천억 조달 추진, 대우조선 출신 왕삼동·이석문 중형선에서 대형선으로 사업체질 개선

● 금호건설 상반기 공공물량 중심 수주잔고 착착, 조완석 3기 신도시 속도전에 단비 맞나

● 현대건설 미국 태양광 개발사업 착수, 이한우 '에너지 트랜지션' 전략 속도 붙어

● 뉴로핏 AI 기반 뇌질환 솔루션, 빈준길 "빅파마 협업으로 해외사업 공략"

● 서학개미의 유턴, 증권가 '미장 출혈경쟁' 멈추고 국내 투자자 확보에 전력

● 삼성물산 도시정비 말고 해외건설도 있다, 오세철 에너지 인프라로 수주 순항

● SK하이닉스 '30만닉스' 실현, 증권가 목표주가 40만 원 육박 '장밋빛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