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롯데하이마트가 여름철 수요가 많은 가전을 중심으로 할인 행사를 연다.
롯데하이마트는 7월 말까지 전국 매장에서 ‘쿨링 가전 세일’을 이어간다고 11일 밝혔다.
여름 무더위를 대비할 수 있는 에어컨 등 냉방가전과 시원한 음료를 만들 수 있는 믹서기 등 주방가전을 중심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전자의 ‘무풍 갤러리 에어컨’ 등 행사상품을 구매하면 최대 30만 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선풍기 행사상품도 연중 최저가에 선보인다.
닌자 ‘AI 파워 블렌더’와 필립스 ‘7000 시리즈 파워 블렌더’ 등 블렌더 행사상품은 5년 무상 수리 연장보증 서비스를 제공한다.
닌자 ‘저소음 고속 블렌더’ 구매 고객에게는 8만 원 상당의 ‘프로페셔널 초퍼 핸드 블렌더’를 증정하며 테팔 ‘라이트믹스’ 휴대용 무선 믹서기를 2개 구매하면 3만 원을 할인한다.
빌트인 가전 구매 혜택도 마련했다. 삼성전자 ‘비스포크 1도어’ 시리즈나 LG전자 ‘오브제컬렉션 1도어’ 시리즈(냉장고ᐧ냉동고ᐧ김치냉장고)를 동시에 구매하면 최대 90만 원을 할인한다.
삼성전자 ‘비스포크 AI 하이브리드 키친픽 맥스’와 ‘비스포크 김치플러스’, LG전자 ‘오브제컬렉션 핏앤맥스’와 ‘김치톡톡 핏앤맥스’ 등 시리즈 냉장고ᐧ김치냉장고를 함께 구매하면 최대 40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김태영 롯데하이마트 에어컨ᐧ냉장가전팀장은 “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여름 가전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고 있어 다양한 가전을 만나볼 수 있는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전해리 기자
롯데하이마트는 7월 말까지 전국 매장에서 ‘쿨링 가전 세일’을 이어간다고 11일 밝혔다.

▲ 롯데하이마트가 전국 매장에서 ‘쿨링 가전 세일’을 연다. < 롯데하이마트 >
여름 무더위를 대비할 수 있는 에어컨 등 냉방가전과 시원한 음료를 만들 수 있는 믹서기 등 주방가전을 중심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전자의 ‘무풍 갤러리 에어컨’ 등 행사상품을 구매하면 최대 30만 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선풍기 행사상품도 연중 최저가에 선보인다.
닌자 ‘AI 파워 블렌더’와 필립스 ‘7000 시리즈 파워 블렌더’ 등 블렌더 행사상품은 5년 무상 수리 연장보증 서비스를 제공한다.
닌자 ‘저소음 고속 블렌더’ 구매 고객에게는 8만 원 상당의 ‘프로페셔널 초퍼 핸드 블렌더’를 증정하며 테팔 ‘라이트믹스’ 휴대용 무선 믹서기를 2개 구매하면 3만 원을 할인한다.
빌트인 가전 구매 혜택도 마련했다. 삼성전자 ‘비스포크 1도어’ 시리즈나 LG전자 ‘오브제컬렉션 1도어’ 시리즈(냉장고ᐧ냉동고ᐧ김치냉장고)를 동시에 구매하면 최대 90만 원을 할인한다.
삼성전자 ‘비스포크 AI 하이브리드 키친픽 맥스’와 ‘비스포크 김치플러스’, LG전자 ‘오브제컬렉션 핏앤맥스’와 ‘김치톡톡 핏앤맥스’ 등 시리즈 냉장고ᐧ김치냉장고를 함께 구매하면 최대 40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김태영 롯데하이마트 에어컨ᐧ냉장가전팀장은 “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여름 가전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고 있어 다양한 가전을 만나볼 수 있는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전해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