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 '관세 충격'에 하반기 더 불안, 조주완 '비용 감축' 허리띠 더 졸라맨다

● 정용진 인천 최고 복합쇼핑몰 속도, 신동빈 '타임빌라스 송도' 늦춰진 이유?

● 첫 발도 못 떼는 석유화학 구조조정, LG화학 롯데케미칼에 먹구름 짙어져

● 윤석열 재구속 이르면 9일 밤 결판, 이제 눈길은 '김건희 구속'에 쏠려

● 기후변화에 데이터센터 취약성 커진다, AI 인프라도 '기후 리스크' 피하지 못해

● 홈플러스 1조면 인수? MBK 노골적 '갭투자' 요청에 "무책임하게 탈출 생각만"

● LGCNS 스테이블코인 붐에 블록체인 기술력 부각, 현신균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사업 주도권 잡나

● 양종희 'KB골든라이프' 함영주 '하나더넥스트' 임종룡 '우리원더라이프', 신한 진옥동의 선택은

● HD현대·파마 상법개정 후 정공법 선회, '분할 꼼수' 기업들은 주주 눈치 보는 중

● '남매의 난' 윤상현 고지 선점, 콜마홀딩스 '법적 주주권' 방패로 전방위 압박

● 동부건설 소규모 도시정비 기세 이어가나, 윤진오 공공공사서 민간사업으로 실적 기반 넓혀

● HD현대중공업 미 해군 MRO 수주 또 고배, 20조 MRO 시장 마수걸이 '쉽지 않네'

● CJ바이오사이언스 25년 만에 대표 교체, 윤상배 신약 개발 '기술수출'로 상폐 벗어나나

● 상법 개정 이어 노란봉투법 온다, 7월 국회 '핫 이슈'로 떠올라

● '주주환원 소극적 게임업계' 더블유게임즈 반대 정책 강화, 김가람 투자와 주주친화 모두 잡을까

● 카드업계 소비쿠폰 수수료 인하 조짐에 난감, 수익 확대 기대보다 역마진 우려

● 대한항공 2분기 여객 출혈경쟁과 화물 둔화, 우기홍 아시아나항공과 시너지로 하반기 반등 노려

● [현장] 현대차 2028년 'AI 자율주행차' 출시, "간단한 업데이트로 신기술 바로 업그레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