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모두투어가 국내외 인기 여행 상품을 프로모션으로 선보인다.

모두투어는 8일 본격적 여름휴가 시즌을 앞두고 ‘2025 썸머 브랜드 위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모두투어 '2025 썸머 브랜드 위크' 프로모션 열어, "최대 20만 원 할인"

▲ 모두투어가 8월6일까지 ‘2025 썸머 브랜드 위크’ 프로모션을 연다. <모두투어>


이번 프로모션은 8월6일까지 진행되며 여름 시즌 인기 지역을 비롯해 동계 시즌까지 국내외 전 지역 여행 상품을 대상으로 한다.

자유여행부터 모두시그니처까지 다양한 맞춤형 상품으로 고객 선택 폭을 넓혔다고 모두투어는 말했다.

모두투어에 따르면 이번 프로모션의 핵심은 최대 79만 원 상당의 ‘빅 5’ 혜택이다. △매일 선착순 300명에게 1만 원 할인 쿠폰이 제공 △최대 20만 원 즉시 할인 △최대 10만 원 지역별 중복 할인 △최대 18만 원 카드사 청구 할인 △최대 30만 원 카드사 캐시백 등이다.

프로모션 기간 진행되는 ‘출석 체크’ 이벤트에 참여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100마일리지가 지급되며 전 세계 인기 호텔 숙박권에 응모할 기회도 제공된다. 숙박권 이벤트 경품은 △태국 방콕 로얄 오키드 쉐라톤 3박 △일본 후쿠오카 힐튼 2박 △베트남 푸꾸옥 쉐라톤 롱비치 리조트 3박 등이다.

전진택 모두투어 운영지원부 부서장은 “이번 ‘2025 썸머 브랜드 위크’ 프로모션은 여름휴가 시즌부터 겨울 시즌까지 하반기에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에게 보다 실질적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다양한 고객 맞춤형 상품과 풍성한 혜택을 담은 이번 프로모션으로 더욱 특별한 여행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