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신한금융지주 주가가 크게 오르고 있다.
7일 오전 10시36분 기준 신한지주 주식은 직전거래일보다 4.13%(2600원) 오른 6만5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신한지주 주가는 장중 한때 6만5900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가를 새로 썼다.
4일 상법개정안 통과에도 ‘재료소멸’ 심리로 금융지주사들의 주가가 하락한 뒤, 이날 낙폭과대 인식이 떠오르며 반등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같은 시각 BNK금융지주(2.84%) KB금융(1.52%) iM금융지주(1.44%) 메리츠금융지주(1.15%) 한국금융지주(1.13%) 하나금융지주(0.94%) 등 주요 금융지주 종목 주가도 함께 상승하고 있다. 박재용 기자
7일 오전 10시36분 기준 신한지주 주식은 직전거래일보다 4.13%(2600원) 오른 6만5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 7일 오전 신한지주 주가가 신고가를 달성했다.
이날 신한지주 주가는 장중 한때 6만5900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가를 새로 썼다.
4일 상법개정안 통과에도 ‘재료소멸’ 심리로 금융지주사들의 주가가 하락한 뒤, 이날 낙폭과대 인식이 떠오르며 반등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같은 시각 BNK금융지주(2.84%) KB금융(1.52%) iM금융지주(1.44%) 메리츠금융지주(1.15%) 한국금융지주(1.13%) 하나금융지주(0.94%) 등 주요 금융지주 종목 주가도 함께 상승하고 있다. 박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