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파운드리 퀄컴 2나노 AP 수주할 듯, 한진만 내년 파운드리 부활 신호탄 쏘나

● 삼성물산 현대건설 포스코이앤씨 도시정비 수주 5조 돌파, 하반기 경쟁 더 뜨거워진다

● KT '해킹사고 반사이익'에 2분기 영업이익 급증 예상, 김영섭 외풍 뚫고 연임 성공하나

● 테슬라 '로보택시' 출시에 현대차 재조명, 자율주행차 사업 선택 기로 놓여

● 경쟁사에 없는 80년대생 임원 쓰는 정유경, 신세계에 '이명희 DNA' 잇는다

● [현장] KoSIF '기후금융 10대 정책 제안서' 국정기획위에 전달, "정부 나서야"

● [기후경쟁력포럼] (5) 햇빛연금 말고 '바람연금'도 있다, 해상풍력 차세대 동력원 기대감에 지자체마다 유치 안간힘

● 기재부 장관 하마평 무성, 조직 개편에 하반기 경제정책 수립까지 갈 길 멀다

● 엔비디아 반도체 공급망 다변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모두 수혜

● 롯데글로벌로지스 국내 첫 고속도로 IoT 무인택배함 서비스, 강병구 스마트택배 시장 선점 노린다

● 달바글로벌 오버행 우려에도 주가 승승장구, 반성연 K뷰티 흥행에 2028년 매출 1조 겨냥

● 코레일 경영평가 4년 만에 보통 수준 회복, 한문희 '요금 인상' '안전 강화' 과제 여전

● 국힘 '혁신위' 구성도 실패할 듯, '8월 전당대회'까지 세월만 보내나

● [K금융 신흥국을 가다 인도③] 우리은행 인도 본부장 이필복 "기업고객 중 현지 비중 절반 넘겨, 사업 다각화 추진할 것"

● 6월 외국인 매수 집중된 SK하이닉스·삼성전자, 같은 상승세 속 이유는 달랐다

● 인적분할 앞둔 파마리서치 '쪼개기 상장' 논란, 정상수 성장전략 발표에 소액주주 들끓어

● 금융소비자보호처 독립 이번에는 실현될까? 금감원은 조직 쪼개질까 경계태세

● 고려아연 희귀금속 매출 급등에 올해 영업이익 1조 넘을 듯, 최윤범 MBK·영풍과 소송도 이겨 경영 안정화로